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떠나는 기술의 단련

포토로그 마이가든





20111103

동네 아가씨들이 이사를 가는지 이사차량이 서 있는 걸 봤다. 잠시 후 동사무소 가려고 나서던 첨에 그들이 버리고 건 걸로 보이는 노란 좌탁발견. 사이즈는 120에 60 ㅋㅋ 상태를 살피고 가져가려는 찰나. 옆에서 분리수거물을 뒤져 쓸만한 걸 모으시던 아주머니가 자기가 가져갈거였다면서. 소유권을 주장 ㅜㅠ 두루미를 끌고 와서 가져가실 거리나. 어쩔수 없이 포기하고 골목을 나서던 참. 두루미를 가지러 간 사이에 내가 들고 가면 되겠다 싶어 집으로 복귀.옥상에 올라가 잠복 ㅋㅋㅋ 집앞 성산중학교는 음악시간인지 리코더 합주가 봄같은 가을날과 무척이나 어우러지고 난 뜻하지 않은 잠복을하며 가을햇살을 즐기고 눈만은 쉴새없이 아주머니 뒷모습을 쫓고 ㅋㅋㅋ 아주머니가 본격적으로 가구류들을 챙기실 때 이대로는 눈앞에서 놓치겠다싶어서 용기를내어 달라고하자 이사와서필요하니 달라고하자 맘먹고 내려갔더니. 아주머니는 마침 카트를 가지러 가시고 계시지 않았다. ㅎㅎ 마침. 아까이사할때나온 박스를 한묶음 드렸더니 고맙다던 인사를 연신하시던 할머니가 그 재활용물건들을 지키시듯 앉아걔셨다 나도 모르게 작은 목소리로 테이블을 가리키며 저거 제가 가져가도 되냐니까 목소리고운 할머니가 버릴려고내논거니 가져가도 되쟎겠냐며 그 아주머니외의 의리대신 내 편에 손을 들어두셨다 ㅋㅋㅋ 저거 저 달라고 기도를 속으로 얼마나했는지 ㅎㅎ 테이불은 보기보다 길고 무거웠는데 혹시라도 아주머니가 볼까 조마조마해서 어찌나 빨리 골목안으로 들어왔는지 ㅎ. 감사합니다. 그게 이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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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대체 무엇이 ?

열흘쯤 남은 근무 마음만 바쁘다 몸은 그다지 빨라지지 않았는데 지금은 내 인생에서 굉장한 시간이다. 조금이라도 솔직한 기록을 남길만한 차분함이 주어지기를 |

애들이랑 노래방

몇년만인지- 정말 잘놀던 원동이 트롯트 짱 현우 분위기 최고 보람이 어느새 노래방에서 격없이 어울릴만큼 편안해진 사이 - 즐거웠다

110913 오늘 하루 1%달랐던 다섯가지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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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의 보조가 되어 추석음식 준비. 엄만 베란다에서 난 주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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